'둘째 임신' 박신혜, 부친과 美여행…PGA챔피언십서 세계 1위 셰플러 보고 감격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둘째 임신 중인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랑 같이 PGA 챔피언십", "오 스코티 셰플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자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연습 라운드를 아버지와 함께 관람하며, 셰플러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PGA 챔피언십은 14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밍크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5월 득남했다. 이어 올해 4월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신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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