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남편' 황태경, 긴급 뇌수술 "최근 일상생활 어려웠다"

나르샤(왼쪽), 황태경/ 나르샤, 황태경 인스타그램
나르샤(왼쪽), 황태경/ 나르샤, 황태경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남편인 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

4월 30일 황태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습니다"라고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황태경은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습니다"라며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습니다"라며 "민폐 드리게 돼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습니다, 연락하시는 분들 연락받지 못해 죄송합니다, 메시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며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16년 패션 사업가 황태경과 결혼했다. 이후 황태경은 2023년 음악 프로듀서로 깜짝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