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탕웨이, 48세에 둘째 임신설…행사장서 D라인 포착?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중화권 배우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최근 중화권 매체들은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을 보도했다. 탕웨이가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이날 행사에서 탕웨이는 펑퍼짐한 블랙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외신들은 그가 움직일 때 원피스 위로 배가 볼록한 모습이 드러나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또한 외신은 지난 3월 탕웨이가 절친인 중국 배우 니니와 함께한 사적인 모임에서도 가방으로 배를 가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니니가 탕웨이를 밀지 말라고 당부했다며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만 탕웨이 측은 둘째 임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979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8세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2011)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7월 결혼했으며, 2016년 첫딸을 낳았다. 지난 2024년 6월에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탕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개봉한 바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