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부친상·유진 시부상 비보…"깊은 슬픔 속 고인 추모"

25일 별세

기태영 유진 부부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기태영(본명 김용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기태영 소속사 인컴퍼니는 26일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에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다"며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현재 기태영 유진(김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라며 따뜻한 위로와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는 지난 25일 향년 8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