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몰디브 요트 위에서 몽환 아우라…"끝내주는 휴가" [N샷]

혜리/인스타그램 캡처
혜리/인스타그램 캡처
혜리/인스타그램 캡처
혜리/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몰디브에서 보낸 휴가를 공유했다.

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래도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온 모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몰디브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혜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혜리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슬립 원피스를 착용하고 요트 위에서 샴페인 잔을 든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과 깊은 눈빛이 어우러져 원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활동적인 스포티 룩과 휴양지 특유의 발랄함이 돋보였다. 혜리는 캐릭터가 그려진 래시가드와 비키니를 매치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구운 과일을 든 채 윙크를 하는 등 특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혜리는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열대야'에서 태국 방콕에서 폴댄서로 살아가는 아리 역을 맡아 하드보일드 액션 장르에 도전하며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