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18세 생일…어도어, 사진 공개 속 "해피 데이" [N이슈]

뉴진스 혜인(뉴진스 공식 SNS 갈무리)
뉴진스 혜인(뉴진스 공식 SNS 갈무리)
뉴진스 혜인(뉴진스 공식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진스 혜인(18)의 근황이 공개됐다. 소속사 어도어가 그의 생일을 맞아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면서다.

21일 어도어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해피 혜인 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새 사진을 게재했다. 혜인은 2008년 4월 21일생으로, 이날 만 18세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의 혜인이 긴생머리에 주황색 티셔츠와 오버롤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마이크를 들고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비니를 쓰고 머플러를 두른 채 살짝 미소 지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뉴진스 공식 계정이 멤버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특히 뉴진스 멤버인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스태프와 함께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만큼, 일각에서는 뉴진스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민지의 복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아직 이르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왔던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9일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내고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민지는 아직 복귀를 두고 대화 중"이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 계약 당사자인 다니엘에 관해 법원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소송 규모는 총 431억 원에 달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