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와 이혼' 린, 생각 많아 보이는 얼굴 "한시간 반 걸어 카페 와"

린/인스타그램 캡처
린/인스타그램 캡처
린/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린이 이수와 이혼 후 1시간 반을 걸어 카페에 간 근황을 공개했다.

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린은 카메라를 세워둔 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의자에 앉아 허공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린은 생각이 많아 보이는 얼굴이라 눈길을 끈다.

린은 "한 시간 반 걸어 좋아하는 카페에 왔다 야호"라는 글을 덧붙였다.

최근 린은 전 남편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를 떠났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서 보자, 말하던 사람이 집에 없다는 걸 이해하려고 카페에 앉아 있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한 린은 현재 MBN '현역가왕 3' 등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