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코첼라 후 파격 축제룩…겨우 가린 아찔 드레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이 모이는 '성지' 리볼브 페스티벌(Revolve Festival)에 등장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코첼라 공연 후 엠파이어 폴로클럽 인근에서 열린 '리볼브 페스티벌'에 참석한 캣츠아이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캣츠아이는 무대 위 강렬함과는 또 다른, 세련되면서도 파격적인 페스티벌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롱 드레스를 선택한 멤버 라라다. 허리에 은색 체인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연출했다. 또 다니엘라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과감한 컷아웃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화려한 프린트와 시스루 소재가 믹스된 유니크한 탑을 착용한 윤채는 트렌디한 감각을, 은은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딥 그레이 드레스를 착용한 메간은 절제된 성숙미를 보여주었다. 소피아는 블랙 시스루 크롭 탑에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 올블랙 특유의 시크하고 강렬한 포스를 과시했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극찬받았다. 캣츠아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인 OST이자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곡인 '골든'(Golden)의 도입부를 불렀다. 이어 '골든' 가창자인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 이재가 차례로 깜짝 등장해 환호를 얻었다. 캣츠아이와 헌트릭스 가창자들은 함께 화음을 이뤘고,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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