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에 돈봉투 내주던 엄마"…윤혜진, 부모 향한 절절한 그리움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발레리나 윤혜진이 부모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고백했다.
윤헤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아빠 보고 싶고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매년 오빠 생일에 '세 가족 맛있는 거 드셔요'라고 적힌 손 편지와 돈봉투를 엄 서방에게 내어주시던 엄마"라며 "내가 많이 보고 싶어"라고 그리움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영상에는 윤혜진 부모가 함께 안치된 묘소를 찾은 사위 엄태웅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묘소 주변 풍경을 담으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을 낳았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윤혜진의 부친 고(故) 윤일봉은 원로배우로, 지난해 12월 별세했다. 이에 앞서 윤일봉의 아내 유은이 씨는 지난 2024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유은이 씨는 배우 유동근의 누나이기도 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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