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측 "애플 뮤직 내 콘서트 공지, 허위 정보…삭제 요청"

가수 거미 ⓒ 뉴스1
가수 거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거미가 콘서트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거미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글을 올리고 "최근 거미 콘서트와 관련하여 애플 뮤직 내에 사실과 다른 정보가 게시된 것이 확인됐다"라며 "현재 해당 내용은 당사 및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허위 정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아메바컬쳐는 "애플 뮤직에 등록된 콘서트 정보는 공식 일정이 아니다"라며 "당사에서 발표하지 않은 공연, 일정, 티켓 정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 공식 공연 정보는 반드시 '소속사 공식 채널 / 아티스트 SNS'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해당 플랫폼 측에 삭제를 요청한 상태이며, 신속히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중"이라며 "팬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