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미디언 도광록, 쌍둥이 아빠 된다…PD 아내와 결혼 3년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도광록(38)이 쌍둥이 아빠가 된다.
지난 2일 도광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러분 저 쌍둥이 아빠 됩니다"라고 알렸다.
도광록은 "심지어 아들, 딸이라고 한다"라며 "태명은 꿈이, 감동이다, 내일(3일)이면 벌써 21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광록은 "처음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는 기쁘기보다 어안이 벙벙하고 걱정이 더 컸다"라며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하는 와이프 배는 점점 불러오고 초음파 속에서 작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까 이제야 조금씩 와닿는다, 나도 아빠가 되는구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도광록은 "이제는 걱정보다 책임감이 더 커졌다"라며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대로 준비해서 최고의 아빠가 되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도광록은 지난 2023년 5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FD로 만났던 3세 연하의 PD와 결혼했다. 이후 약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