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N이슈]

신화/조선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동료 멤버들이 아내들과 함께 모인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고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축가를 불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사진작가 조선희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신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조선희 작가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라며 "이들이 부부 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해 사진 한 장 남긴다"는 글과 함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에릭, 전진, 앤디는 각각 배우자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아내 나혜미와 나란히 선 에릭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멤버 중 유일한 미혼인 김동완은 홀로 참석해 부부 동반 참석자들 사이에서 유독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민우는 결혼식에 앞서 지난해 12월 득녀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