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제이, 동생상 비보 속 결혼 "네 몫까지 잘 살게"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트랙스 제이(42·김견우)가 결혼 소식과 동생상을 동시에 전했다.
제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 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일을 치르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슬픈 일이 있을 땐 함께 울어 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 땐 함께 웃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받은 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사진을 올리며 '저희 두 사람의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이는 동생을 향해 "사랑하는 내 동생,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라며 "아무 걱정 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는 2004년 더 트랙스로 데뷔해 '패러독스' '스콜피오' '가슴이 차가운 남자'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19년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현재 배우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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