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광화문 무대 영광…멋지게 잘해보겠다" [BTSx광화문]

방탄소년단(BTS) 정국(공동취재) 2026.2.12 ⓒ 뉴스1
방탄소년단(BTS) 정국(공동취재) 2026.2.12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예고했다.

21일 오후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 "광화문이라는 특별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라며 "멀리서 저희를 보러 와주시는 아미들 정말 감사드리고, 또 함께 준비하고 고생해 주시는 많은 분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멋지게 무대 잘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하게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아리랑'은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으로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