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무대 열심히 준비…아미 곧 만나요" [BTSx광화문]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21일 오후 슈가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무대 잘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뒤에서 고생해 주고 계신 스태프분들 안전관리 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도 "저희 공연에 오시는 아미 여러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무리하지 말고, 밤엔 아직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보고 싶습니다,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아리랑'은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으로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