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무대, 안전 중요…즐겁게 끝내길"
20일 라이브 방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컴백 라이브 무대에 대해 안전을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스튜디오 노트 I '아리랑'(STUDIO NOTES I 'ARIRANG')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신보 '아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대해 언급하며 "드디어 내일이다, 4년 만에 우리 단체 무대다"라고 밝혔다.
이어 슈가는 "현장에 오시는 분도, 집에서 보시는 분들도, 각자 자리에서 안전하게 저희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고, 제이홉도 "팬 여러분뿐만 아니라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경찰 관계자, 안전 요원분들 안내를 잘 따라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지민은 "함께하는 순간이 안전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그냥 즐겁기만 하고 끝냈으면 좋겠다"라며 "여러분이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하시는 모습까지 무사히 잘 이뤄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진은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친다. 이는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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