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BTS "컴백 위해 10㎏ 뺐다…다큐에선 통통한 모습"
20일 라이브 방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스튜디오 노트 I '아리랑'(STUDIO NOTES I 'ARIRANG')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신보 '아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뷔는 방송 말미 "오는 27일에는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정국은 "새로웠다"고 했고, RM은 "참고로 우리가 통통하다, 지금과 한 10㎏ 정도 차이 난다"고 귀띔했다.
이에 지민은 "저도 한 9~10㎏ 뺐다"라며 "(다큐멘터리 모습이) 쉽지 않은 얼굴이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진은 "그래서 멤버들이 다 운동도, 무게 증량해서 했다"라며 "제가 이전에 라이브 하면서 '나는 마른 게 추구미인데 애들이 강요했다'고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제 몸이 안 좋아져서, 늙어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친다. 이는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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