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BTS 지민 "이날만을 기다려…공연 다치는 사람 없길"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2021.5.21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2021.5.21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심정을 전했다.

지민은 20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드디어 오늘입니다, 아미"라며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설레면서 초조하고 그러네요"라고 전했다.

그는 컴백 라이브 공연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내일 저희 공연을 보러 와주신다고 들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라며 "하지만 혹시 공연 보다가 컨디션 안 좋으면 꼭 주위에 있는 안전요원분들께 반드시 알려주시고, 다치는 사람 없게 조금만 천천히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주시면 좋겠어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감사합니다, 조금 이따 만나요, 아미 사랑합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어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를 펼친다. 이는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