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변요한이 먼저 연락…취향 잘 맞았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과의 연애 스토리를 처음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JTBC 엔터테인먼트'에는 '김풍의 네스프레소셜클럽'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티파니 영이 김풍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풍은 티파니 영에게 "요즘 활동이 되게 많으시다, 뮤지컬 배우도 하시고 드라마에 영화도 나오고 있다"라고 얘기했고, 티파니 영은 "감사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기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티파니 영은 "음악을 먼저 한 것뿐이지 계속 연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음악을 하게 된 이유가 제가 위로를 받은 게 있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에게 이 위로를 해줄 수 있겠구나 해서 하게 된 건데 스토리가 주는 위로와 힘은 다른 것 같더라"라고 얘기했다.
이런 티파니 영에게 김풍은 "'삼식이 삼촌'에서도 열연을 하셨다"라며 "이 얘기 괜찮을지 모르겠는데"라고 남편 변요한을 언급했다.
이에 티파니 영은 "'삼식이 삼촌'을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변요한이) 정말 프로페셔널해서 못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김풍은 "먼저 연락한 건 변요한 씨인가요"라고 물었고, 티파니 영은 "멋지게 리더십이 좋으신 분이라서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라고 수줍게 얘기했다.
또한 티파니 영은 "영화나 취향이나 패션이나 잘 맞았다"라며 "서로 존중하고 서포트하기 때문에 잘 만났다, 행복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월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결혼식 일정과 관련해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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