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이화겸 "고마운 사람 만나 3월 결혼"…동료 멤버들 '축하'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이화겸(31)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3일 이화겸은 인스타그램에 "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때로는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 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라면서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헬로비너스 멤버로 함께 활동한 윤조는 "너무 축복해, 행복해지자"라고 했고, 서영은 "축하해, 알러뷰야", 주화는 "우리 앵이도 유부녀 합류"라는 댓글을 달았다.
배우 송지우는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야 정말, 너무 축하해"라고 했으며, 가수 최유정도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적었다.
이화겸은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로 데뷔해 유영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3년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19년 이화겸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 활약했다. 드라마 '후아유 학교2015' '간택 여인들의 전쟁' '슈룹' '수상한 그녀' '살롱 드 홈즈' 등에 출연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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