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최불암 측 "재활치료 하며 회복 중…MBC 다큐로 복귀"

배우 최불암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국민 배우 최불암(85)이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불암 측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최불암이 현재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자세한 건강 상태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불암은 MBC 다큐멘터리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MBC 다큐멘터리에 참여한다"라며 최불암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앞서 박은수 백일섭 등 후배 배우들이 "최불암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 "연락이 잘 안된다"라고 걱정스러운 말들을 남기며 최불암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최불암 측은 공백기 사이 재활 치료에 집중해 왔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불암은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국민 배우다. 지난해까지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했으나, 이후 긴 공백기를 가지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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