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똑 닮은 중학생 딸과 동반 화보…"지금을 기억하고파" 훈훈 모녀 [N샷]

유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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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유선이 자신과 똑 닮은 딸과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유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중학생이 된 그녀와 이제 앞자리가 바뀐 엄마"라며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야 하는 지금을 기억하고 싶어서 함께 화보를 찍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어느새 조용히 지나간 건지 곧 다가올지 모르는 그녀의 사춘기가 오기 전 함박웃음 가득, 행복한 모녀의 시간을 담았던 날"이라며 "이제는 내가 맘속 고민을 꺼낼 때면 함께 공감해 주고 조언도 해 주는 친구 같은 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녀가 결혼할 때면 이런 느낌일까? 사진을 보는데 뭔가 먹먹한 기분, 앞으로도 계속 나의 베프가 되어 주길"이라며 "아빠랑 붕어빵이지만 웃는 모습이 똑 닮았다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유선이 딸과 함께 화보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같은 옷을 입은 두 사람은 여러 콘셉트를 통해 남다른 비주얼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미소가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선은 2011년 결혼해 201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막을 내린 연극 '미세스 마캠' 무대에 올랐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