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우아한 분위기 결혼식 공개 [N샷]

라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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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남창희(43)와 윤영경(34) 부부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한 웨딩플래너 업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SNS)에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남창희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흑백사진 속 남창희는 신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부는 웨딩드레스, 웨딩베일을 하고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남창희의 결혼식 사진은 신부가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창희 아내 윤영경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 씨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다만 현재는 배우가 아닌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경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