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2살 연하 男가수 김예훈과 웨딩화보 공개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솜혜빈이 2세 연하 가수 김예훈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솜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12일 후에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솜혜빈과 김예훈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두고 설렘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솜혜빈과 김예훈은 지난달 24일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김예훈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이 만남이 주님 안에서 가장 선한 결정임을 확신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생인 솜혜빈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인지도를 올렸다. 이후 2019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에게는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라며 양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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