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11세 연상 하정우와 열애 인정 후 첫 SNS…日여행서 뽐낸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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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차정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차정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하정우와 열애가 알려진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정원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만큼 센스있는 사복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차정원이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긴 게시물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양측 소속사 모두 "교제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추격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뒤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영화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인플루언서로 인지도가 높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