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석매튜·박건욱 영입…상호 협의 끝 결정

이전 소속사와 상호 협의 통해 전속계약 체결
아티스트의 미래와 커리어 확장에 대한 공감대 속 이적 결정

제로베이스원 멤버 석매튜(왼쪽), 박건욱/웨이크원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소속사 웨이크원(WAKEONE)이 멤버 석매튜, 박건욱을 영입하며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석매튜는 MNH엔터테인먼트, 박건욱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각각 소속된 바 있다.

이번 전속계약은 웨이크원 소속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서 활동을 함께해 온 석매튜와 박건욱의 향후 활동에 대해 이전에 속해있던 개인 소속사와 상호 협의를 진행한 끝에, 아티스트의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웨이크원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정하며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웨이크원은 논의 과정에서 두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이러한 공감대와 신뢰를 토대로 이번 이적을 결정했다.

웨이크원은 "석매튜와 박건욱을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두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고,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지난 2023년 데뷔 이후 K-팝 5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보여온 만큼, 웨이크원과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와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석매튜와 박건욱은 향후 웨이크원 소속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을 비롯해 이즈나, 알파드라이브원, 조유리, 김재환 등이 소속된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아티스트별 최적화된 레이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