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학폭논란' 후 캐나다 행 윤손하 "아, 내가 배우였었지"…이혜은과 만남 공개

윤손하 인스타그램
윤손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캐나다에 거주 중인 배우 윤손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윤손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우 이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벤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고"라 말했다.

윤손하는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 많은 언니가 난 참 좋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지난 2017년 윤손하의 아들은 '학교 폭력'(이하 학폭)에 연루됐다. 당시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같은 반 아이 4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중 한 명이 윤손하의 아들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어난 것. 그 후 윤손하는 사과의 뜻을 전한 뒤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후 윤손하는 캐나다에 머무르며 국내에서 연기 활동은 이어가지 않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