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14세 연하 이윤진과 이혼 절차 마무리…"원만한 합의·오해 해소"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범수(57)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지난 2010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의 파경을 인정했고, 이윤진은 이범수에 대한 공개 저격으로 갈등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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