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인스타 팔로워 '♥하정우' 3배↑…100만명 보유한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배우 차정원, 패션 인플루언서로도 유명

배우 차정원 2025.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톱배우 하정우(47·본명 김성훈)와 열애 중인 차정원(36·본명 차미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수도 화제다.

차정원은 5일 오전 기준, 인스타그램 계정에 103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약 30만 5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함께 하고 있는 하정우의 3배가 넘는다.

옷 잘 입기로 소문났으며 여성의 워너비인 유명 패션 인플루어서 차정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했다.

연기 활동 외에도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패션 뷰티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 미'에도 출연했고, 170㎝의 큰 키의 차정원은 빼어난 미모와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깔끔하면서도 특유의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며 대중에는 '사복 여신' '패션 인플루언서'로 더욱 알려져 있다. 인스타그램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 아이템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같은 날 오후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열애 상대가 차정원인 것이 알려졌고,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차정원이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