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비연예인과 결혼설' 하정우…"교제 중인 건 맞지만 화촉은 미정"

배우 하정우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하정우(47·본명 김성훈)가 7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4일 오후 뉴스1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라며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중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추격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기 활동 외에도 하정우는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하정우는 베테랑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오는 3월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