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다짐 현실됐다…남창희, 4년 열애 끝 22일 결혼(종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남창희(43)가 약 4년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한다.
2일 오후 생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에서 남창희는 오는 2월 22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창희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라며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윤정수는 "얼마나 만났나"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조심스럽게 "4년 정도 만났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4년을 만나면서) 조용한 관심을 부탁드렸고 (결혼이) 얼마 안 남고 말씀드린 것도 조용하게 저는 제 할 일 하면서 살려고 하는 거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남창희의 결혼과 관련해 소속사는 이날 뉴스1에 "남창희가 연인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남창희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남창희가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했을 당시 결혼 계획을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유재석, 차태현, 유연석의 결혼 질문에 남창희는 "무조건 고(GO)다"라며 "정확한 건 내년에 갈 거다"라고 결혼을 예고했다. 남창희는 실제로 오는 22일 결혼을 확정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남창희는 최근 라디오 DJ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인기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절친 조세호와 그룹 조남지대를 결성, 가요계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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