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28일 만기 전역…모범 해병 선정도

가수 그리 2023.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아들인 래퍼 그리(27·본명 김동현)가 전역을 하루 앞뒀다.

그리는 오는 28일 해병대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그는 포항훈련소를 통해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해병대에서 복무했다.

특히 그리는 모범해병 상장을 비롯해 시설 환경 관리 부분에서도 상장을 받는 등 성실한 군 생활을 이어왔다.

한편 그리는 어린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2015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래퍼로서의 활동을 이어왔다. 입대를 앞둔 2024년 7월에 싱글 '굿바이'를 발매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