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오랜만에 스크린골프 18홀 다 쳐…체력 많이 올라와"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더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라며 "신기하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박미선이 후배 코미디언 권진영과 함께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암 투병 후 밝아진 박미선의 표정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항암 치료로 인해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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