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첫 단독 팬미팅 21일 티켓 오픈…특별한 시간 예고

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지드래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3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2026 지드래곤 '팸' 미팅 [팸+일리 : 패밀리 : 팸 아이 러브 유'(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이라는 팬미팅 타이틀과 함께 티켓 예매 일정을 공지했다.

팬미팅 타이틀에는 지드래곤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을 가족(FAMILY)처럼 소중히 여기는 그의 애정이 담겼다. 지드래곤과 팬이 함께이기에 완성된 이름 '팸' 속에 담긴 진심과, 가족이라는 익숙한 단어 안에 숨겨둔 '팸 아이 러브 유'라는 고백은 이번 팬미팅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가장 솔직한 이름 '권지용'과 그를 바라보는 가장 따뜻한 시선 '팸'이 마주해 진심을 나누는 자리로, 이 만남에서만 완성될 특별한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비스테이지 회원 한정(FAM ONLY)으로 오픈된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 혜택은 지정된 팬클럽 서베이 신청 기간 내 참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해당 서베이는 예매 혜택 적용을 위한 필수 절차로 운영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한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연간 차트에서 '올해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으며,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2025 이어-엔드 차트'(YEAR-END CHART)에서 올해의 K팝 가수, 올해의 K팝 앨범, 올해의 K팝 곡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공고히 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