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엘리, 파격 수영복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 "1일 1비키니"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EXID 엘리가 파격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6일 엘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일 1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리는 비키니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엘리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엘리는 '위아래', '아 예'(Ah yeah) 등 EXID의 히트곡들을 작사, 작곡했다. 최근에는 SNS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