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채시라·56세 김완선, 자기관리 끝판왕들의 만남…빛나는 미모·몸매 [N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채시라(57)와 김완선(56)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9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완선의 전시회를 찾은 사진과 함께 "많은 고민 끝에 캔버스에 완성한 완선 축하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마리에서 '김완선 X 김창훈 아트 비욘드 페임(Art Beyond Fame)' 전시를 진행 중인 김완선을 만난 채시라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동안 및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두사람의 미모와 함께 훈훈한 우정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완선과 산울림 김창훈이 함께하는 '김완선 X 김창훈 아트 비욘드 페임' 전시는 지난달 15일 시작,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