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홍성우 "손가락 길이로 정력 가늠…性 관련 예능, 딱 내꺼"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비뇨의학과 전문의 일명 '꽈추형' 홍성우가 건강과 성에 대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SBS Plus·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 중인 홍성우는 방송에 앞서 연애와 부부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대화를 꼽았다.
먼저 홍성우는 출연 제안과 결심 이유에 대해 "첫 방송을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저기 나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출연자분들과의 인연과 평소 생각한 이미지에 대해선 "김용명과 '라디오스타'에서 같이 방송을 했는데, 그때 활력이 제일 떨어진다고 놀린 적이 있다"며 친분을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그냥 제 프로 같다. 모든 것이 전부 성(性)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해 공감을 이끌었다.
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그는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아마도 일반인 중에서는 법 지식이 꽤 될 듯하다"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꽈추형 홍성우는 행복한 연애를 위해 커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화'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마음 속으로 숨기고만 있으면 언젠가는 터지게 마련인데, 그때는 해결이 안 될 때가 많다"라며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부부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 라는 물음에 "연애와 같다"라며 "대화가 중요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은 하루에 하나씩 줄이는 마음가짐이 중요다. 그러면 가정이 평화롭고 화목해진다"라고 현답을 내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앞서 홍성우는 손가락 길이를 통해 성기의 크기와 정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속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약지에 비해 검지의 길이가 짧으면 엄마 배 속에서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튼실하게 태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꽈추형이라 불리는 유튜버 홍성우 원장은 현재 다양한 비뇨의학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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