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적신호?…김지민 "파혼해야 된다" 방송 중 폭탄 발언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선배 방송인 김준호와 공개 연애중인 김지민이 "파혼 해야 된다"라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는 어느 파혼녀의 분노, 돌싱 아내의 비밀, 목숨을 건 불륜 등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파격 소재들로 하이퍼리얼리즘 막장 로맨스의 진수를 예고했다.

이날 드라마 속 사연을 지켜본 MC 김준현은 드라마보다 더한 막장 사연들에 시종일관 주먹을 불끈 쥐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이더니, 급기야 "욕 좀 해도 되나요?"라며 분노를 폭발시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김준현과 함께 MC를 맡은 김지민은 드라마 속 고혈압 유발 스토리들에 "파혼해야 돼" 등 단호박 멘트들을 쏟아내는가 하면, 소름 돋는 반전이 공개되자 '입틀막'에 이어 머리까지 쥐어뜯으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을 위해 물 건너온 '이탈리아 찐 사랑꾼' 알베르토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을 목격한 듯 허탈한 표정으로, 썸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프로 썸남러' 이상준은 '썩소'로 모든 감정을 표출했다.

한편, 두 번 이혼이라는 아픔을 가진 이지현은 불륜과 파탄, 배신과 갈등이 난무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에 격하게 공감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