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기안84도 극찬한 미모…"女연예인 긴장해야"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겸 유튜버 수스가 첫 예능에 출연했던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수스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인생84' 게스트로 출연해 "94년생이고 본명은 김수연이다. (활동명은) 수퍼스타를 줄여 수스냐고 물어보시더라. 수연스를 줄여 '수스'"라고 밝혔다.
기안84는 "엄청 미인이다. 사실은 사진으로 뵙고 '이 양반도 포토샵 심하게 들어갔구나' 했는데 얼굴 되게 작다. 저는 여자 연예인들 많이 본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여자 연예인들 긴장해야 되겠다"며 미모를 극찬했다.
유튜브 구독자가 154만명에 달하는 수스는 팝송을 커버한 영상을 주로 올린다. '짜릿한 찰리 비트'라는 제목의 커버 영상은 무려 35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두고 기안84는 "원탑 아니냐. 비교 대상 자체가 없다"고 칭찬했다.
평소 '집순이'라고 밝힌 수스는 "누가 알아본 적이 한 번 있다. 제가 밖을 안 나간다. 커버 영상 찍고 일도 거의 집에서 많이 한다. 집순이들은 나올 때 할 일을 한 번에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 수스는 "스트리밍(실시간재생)하는 큰 사이트가 스포티파이 같은 데서 아티스트 채널이 있지 않나. 거기서 월별 청취자가 100만명이면 좋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수입에 대해서는 "다른 콘텐츠는 조회수만큼 수익이 나오지 않나. 노래는 저작권이 있어서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이제는 가수가 홍보하려고 PPL을 준다고 하더라. 갑과 을이 바뀌었다"고 했고, 수스는 "그런 게 약간 주 수익"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0일 수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배우 사생활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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