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 은퇴한 아이돌 '깜짝 출산'…띠동갑 연상 남편 '흐믓'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유나킴이 미국에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유나킴은 "저희 아들내미를 어젯밤 오후 9시쯤에 이 세상으로 환영했습니다"라고 아들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한달 정도 일찍 나왔어요! 많이 답답했나 봐요ㅎㅎ 2.48㎏/19in 로 아주 씩씩하게 나왔어요!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울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나킴의 남편이 작디작은 아들을 살포시 안아든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벅찬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유나킴과 남편, 그리고 태어난 소중한 아이의 모습이 경건함과 함께 뭉클함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 많았아요.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루엘아 건강하게 잘 자라자", "애기가 벌써부터 잘생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킴은 '슈퍼스타K3', '언프리티랩스타3'를 출연하며 래퍼로 얼굴을 알렸으며, 걸그룹 디아크로 활동하던중 지난 2021년 11월 띠동갑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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