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거미,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20년 찐친 또 인증

(휘성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휘성이 전 연인 거미의 신곡을 지원사격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11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미의 새 싱글 이미지를 게재하고 "거미님의 초기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웰 메이드 발라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연인의 깜짝 홍보에 팬들은 "역시 친구, 멋지다",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생각난다", "두 사람 듀엣(이중창)곡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한편 20년 전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대중 앞에서 늘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 왔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에서도 서로의 판정단으로 출연했으며 합동 콘서트도 개최한 바 있다.

syk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