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인형같이 예쁜 눈망울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들이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출국했다.

걸그룹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12일 오전 '아시아 2022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이하 '2022 AAA') 참석 차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이날 공항에 도착해 현장에 모인 쥐재진과 팬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했다.

한편 오는 13일 개최되는 '2022 AAA'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총 35팀의 가수, 18명의 배우가 참석한다.

이번 '2022 AAA'에 참석하는 가수 라인업에는 그룹 세븐틴(Seventeen), 우주소녀 쪼꼬미, 임영웅, 펜타곤(PENTAGON), KARD(카드), 더보이즈(THE BOY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베리베리(VERIVERY), ITZY(있지), 알렉사(AleXa), 크래비티(CRAVITY), 트레저(TREASURE), TFN(티에프앤), 킹덤(KINGDOM), 라잇썸(LIGHTSUM), 빌리(Billlie), 아이브(IVE), 케플러(Kep1er), 트렌드지(TRENDZ), 엔믹스(NMIXX), 템페스트(TEMPEST), 르세라핌(LE SSERAFIM), 라필루스(Lapillus), 뉴진스(NewJeans), ATBO(에이티비오)가 참석한다.

그뿐만 아니라 최시원, 박민영, 권유리, 류경수, 이준호, 김선호, 서인국, 황민현, 나인우, 이준영, 보나, 김세정, 한소희, 김영대, 강다니엘, 이재욱, 임재혁, 서범준까지 2022년 한 해 동안 영화, 드라마, 연극 무대를 빛낸 배우들이 '2022 AAA'에 참석해 시상식을 더욱 화사하게 빛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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