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혼산' 이주승, FA 됐다…10년 몸담은 클로버컴퍼니와 계약 만료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주승이 FA가 됐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주승은 10년간 몸담아왔던 클로버컴퍼니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주승은 지난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클로버컴퍼니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방황하는 칼날' '소셜포비아' '대결' 등 영화를 비롯해 '고교처세왕'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보이스' '해피니스' 등 드라마를 함께 해왔다.
클로버컴퍼니는 한석규 남경주 장소연 배명진 이한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된 회사로, 양측은 10년간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주승은 매주 금요일 방송 중인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주도인'(무도인+이주승)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기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인 전현무, 기안84, 이장우, 키 등을 초대한 '무도인클럽' 특집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주승은 직접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았던 영화 '돛대'로 감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예능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주승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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