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10월7일 결혼 "오랜 사랑의 결실…뜻깊은 첫발"

남궁민 진아름/뉴스1 DB
남궁민 진아름/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남궁민(44)이 오랜 연인이자 모델 겸 연기자인 진아름(33)과 결혼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남궁민 배우가 오랜 연인 진아름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결혼식은 10월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공개로 치르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뜻깊은 첫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남궁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7개월째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 2016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7년째 사랑을 이어왔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