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2달' 박신혜, 여전히 앳된 얼굴…"오랜만에 문화생활" [N샷]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신혜가 공연 관람을 인증하며 근황을 올렸다.

박신혜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 문화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월드투어 중인 유명 퍼포먼스 그룹의 팸플릿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얼굴을 다 볼 수는 없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앳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5월31일 아들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