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쟈니·정호연, 美 멧 갈라에서 유쾌한 투샷 [N샷]

쟈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쟈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엔시티 쟈니가 배우 정호연과 멧 갈라 인증샷을 올렸다.

3일 쟈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쟈니와 정호연은 멧 갈라 행사장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쟈니와 정호연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다.

한편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다. 글로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하는 축제로 유명하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