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협, '구필수는 없다' 출연…곽도원·윤두준과 호흡

사진제공=피엘케이굿프렌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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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신주협이 ENA 특별기획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한다.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 이해리, 조지영/ 연출 최도훈, 육정용)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 분)이 티격태격 펼쳐 나가는 생활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배우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26일 신주협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서 신주협은 일이면 일, 취미면 취미 입담 하나로 사람들을 제 편으로 만드는 김용현 역을 맡았다. 극 중 정석 등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을 꿈꿔온 인물로 등장마다 깨알 같은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주협은 최근 tvN '배드앤크레이지'에서 마약중독자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는가 하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성장 서사를 그려냈다. 이어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또 한 번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다.

'구필수는 없다'는 오는 5월4일 오후 9시 ENA채널(4월29일부터 변경되는 SKY채널의 신규 채널명)에서 처음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