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20대 같은 도자기 피부…감탄만 나오는 청순 미모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40대 중반답지 않은 동안 미모로 또 한번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김사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20대 같은 도자기 피부와 여전한 미모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그는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