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량' 이영지, 얼마나 먹었길래…"배꼽 피어싱 뺐다"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래퍼 이영지가 폭식으로 인해 배꼽 피어싱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영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모레 LA로 가요, LA에 꽤 오래 있으니까 맛집이나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배꼽 피어싱 다시 해야해"라고 글을 올렸다.
또 이영지는 "폭식하다 열 받아서 배꼽 피어싱 빼버렸는데 다시 낄 수 있나요? 아파잉"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이날 이영지는 과도한 폭식으로 인해 피어싱을 탈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3일에 무리한 다이어트 후 식이장애를 겪고 있는 누리꾼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위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영지는 "최근 무리하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식이장애와 요요를 겪은 사례를 담은 영상들이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계속 뜬다"며 "음식 앞에 자제력을 잃는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하며 낳은 자괴감이 또 다른 폭식으로 이어지고, 그 굴레 안에서 허덕이는 모습이 안타깝고 남 일 같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식이장애, 폭식증 등을 겪는 많은 사람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을 공부한 후 공유하겠다"며 "뭐 먹거나 뭘 먹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라 인생에 있어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거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2002년생인 이영지는 2019년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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