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훈, 14주기…이문세 "그곳은 어때요, 잘 지내고 있나요"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이문세가 작곡가 이영훈의 14주기에 추모의 글을 올렸다.
13일 이문세는 인스타그램에 "작곡가 이영훈씨가 떠난 지 14주기가 되었습니다"라며 故 이영훈의 묘소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연인들에게 가장 달콤한 밸런타인데이, 영훈씨가 없는 열 네번째 밸런타인데이, 그대가 남긴 노래를 난 오늘도 부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 노래들을 사랑하고 있답니다. 그곳은 어때요? 잘 지내고 있는 거지요?"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작곡가 이영훈은 지난 2008년 2월14일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에 '소녀' '사랑이 지나가면' '붉은 노을' '광화문연가' '휘파람' '가을이 오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깊은 밤을 날아서' 등의 곡을 만들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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